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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하고 싶은 이야기

책리뷰2-꽃들에게 희망을

by 렉텡귤러 2021.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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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정북샘과 함께하는 랜선독서모임

제가 이 책을 처음 접했던 것은 초등학생 때 담임 선생님의 권유로 함께 했었던 독서토론회에서 였습니다. 성인이 되고도 한 참의 나이가 지난 지금에 와서 현재의 독서 모임에서 이 책을 읽겠다고 했을 때 저는 이 책을 보았었던 책이라며 다시 읽는다는 것에 대해 뭔지 모를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허나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이렇게나 심오한 책이었다고?? 이렇게 어려운 책을 초등학생때 읽게 했다고?? 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답니다.

요즘은 이 꽃들에게 희망을 이라는 이 책이 초등학교 논술 시험에서도 사용되어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독자에게 주는 메시지와 유익점이 크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겠다 생각됩니다.


꽃들에게 희망을 책의 저자 의도

 

이 책의 서문에서 저자 트리나폴러스는 이 책의 의도를 명확히 이렇게 밝힙니다.

“이 책은 온갖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진정한 자아를 찾아 나선 한 애벌레의 이야기입니다. 그 애벌레는 나 자신, 그리고 우리 모두를 닮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제가 이책을 읽으며 이 책은 애벌레를 통해 나 라는 자아를 마주하게 해주며 자아 실현을 위한 우리가 기울이는 노력과 방법에 대한 견해의 차이가 있음을, 그리고 그를 위한 선택과 기다림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라고 느꼈습니다.


꽃들에게 희망을 주요 내용

 

꽃들에게 희망을 책의 주요 내용은 이러합니다.

주인공 애벌레는 자아 실현의 꿈을 가지고 여러도전을 해보기로 결심하며 길을 떠납니다. 길을 가던 중 애벌레는 그저 다른 애벌레들이 오르고자 하는 기둥을 향해 올라갔지만, 기둥의 끝에는 아무것도 없기에 애벌레는 충격을 받게 되며 누에 고치를 말고 결국 나비가 되기 위해 기다림의 시간을 견디는 애벌레를 보고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깨닫고 결국 진정한 나비로 태어나는 이야기 입니다.


꽃들에게 희망을을 보며 느낀 소감

 

우선 무엇이 끝에 있는지도 모르고 기둥을 향해 올라가는 애벌레들의 모습이 그저 남들이 가니까 올라가지 않으면 안될거 같은 촉박한 마음으로 일상속에서 애를 쓰고 기를 쓰며 공부하고 일했던, 목표가 뭔지도 정확히 모르고 남들 만큼은 해야지 하며 살았던 그 시절의 나를 말 해 주는거 같아서 슬퍼졌었습니다.

또한 진정한 나비가 되기 위한 도전을 결심하기 전에 갈등을 하는 애벌레의 모습이 제가 무언가를 결정하기전, 도전하기 전에 고뇌하던 모습과도 너무 흡사했었습니다.

목표를 이루기까지 노력하며 기다리는 시간을 가지는 것을 “기다리는 용기”라고 표현하였는데 제가 그 말이 어찌나 마음에 와닿던지요. 기다리는 용기를 가지고 목표를 이루어 나가는 사람이 되는 것이야 말로 궁극적으로 지금 제가 블로그를 쓰며 하고 있는 행위와 유사하다고 느껴졌었습니다.


저자는 책의 맺음말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 모두 중요한 것에 시간을 씁시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삶 자체입니다. 그러므로 삶을 선택합시다.”

이 맺음말처럼 자아를 실현해나가고 있는 우리의 삶 자체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나의 삶을 올곶게 살아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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