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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백신 2차후기-화이자백신으로 교차접종을 마치고 왔어요. 본문

그저 하고 싶은 이야기

코로나백신 2차후기-화이자백신으로 교차접종을 마치고 왔어요.

렉텡귤러 2021. 8. 2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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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6월에 1차 코로나백신을 접종 할 때에는 제 나이의 성인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만 접종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러나 그후 연일 뉴스보도에서 화이자백신의 물량 수급이 늘어났다는 보고를 접하게 되고 또 얼마안가 교차접종이 가능하다는 뉴스보도까지 나오게되었었지요.

그러한 뉴스보도들을 보며 어어~이러다가 나도 교차접종 하겠는데? 하는 생각은 현실이 되었고, 어느덧 저도 코로나백신 2차 접종은 화이자백신으로 접종 한다며 교차 접종 대상자로 문자 통보를 받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그 후에 계속되는 후기들에서 화이자의 부작용을 읽어보고, 뉴스들을 보며 남자에게서 심근경색, 심장이상 등이 높게 보고가 되었다는 뉴스와, 주변분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심장이 아파서 응급실을 실려갔다는등의 이야기를 들으니 쫄보인 제가 또 걱정병이 도지게 되었더란 말입니다.

그래도 교차접종이 코로나 예방접종후에 예후는 더 좋다는 뉴스보도들과 기사들에 조금 용기를 내어 코로나예방접종 2차를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접종을 잘 마치고 왔습니다.

지난번 코로나예방접종1차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하였는데 저는 주사바늘이 꽂히는 순간부터 아팠었거든요. 그런데 이번 2차 화이자 백신 접종은 진짜 아프지 않았었어요. 반대로 저희 신랑은 1차 주사 맞을 때는 아프지 않다고 했었는데 이번 2차 접종 때는 주사 바늘 꽂히는 순간부터 아팠었데요. 둘다 같은 간호사분이 주사를 놓아주었거든요.

여튼 집에 돌아온 순간부터 팔이 점차 아파오더니 저녁때에는 팔을 들 수도 없을 정도로 아프더라구요. 저희 신랑은 접종 받은 날 밤에 열이 39도까지 올라 끙끙 앓고 타이레놀을 먹고도 아직도 열이 37.5 정도로 완전히 내려가지는 않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머리가 계속 아프다고 하네요.

많이 걱정했던 심장쪽의 이상 증세는 둘 다 아직은 없는 것 같아요.

또한 접종 전에 의사분과 면담을 먼저 하는데 의사분께서 지난번에도 접종 하고 아프시면 내가 젊어서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이라하셨었는데 이번에도 쿨하게 교차 접종 후 증상은 맞아보셔야 정확히 아실겁니다 하고 접종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말인즉슨 아직까지 교차 접종 후 이상 증세가 확연히 두드러지게 나오는 것은 없다는 것으로 저는 받아들였답니다.

아래 사진은 접종후 병원에서 나누어주었던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백신 접종 후 주의사항 유인물 입니다. 

걱정했던 만큼 화이자백신 접종 후 큰 이상증세가 두드러지게 보이지는 않는듯 하니 안심이기는한데 그래도 여튼 며칠은 더 무리하지 않고 몸의 상태를 지켜보아야겠어요.

더불어 어서 코로나바이러스 걱정없이 일상을 보내게 될 수 있기를 또한 기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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